경제·금융

[대신증권] 스톡 다이어리 서비스

사이버 투자자들이 매일매일 증권매매정보, 투자정보 등을 맞춤정보형태로 받아보고 투자기록 등 자신의 데이터를 저장하며 개인의 일정관리까지 할 수 있는 「스톡 다이어리」서비스가 내달초부터 인터넷 상에 생긴다. 대신증권(대표 김대송)은 6일 개인정보 서비스 기업인 엔드리스레인(대표 정재욱)과 전략적 제휴를 맺고 증권업계에선 처음으로 사이버 투자자들에게 이같은 서비스를 제공키로 했다. 엔드리스레인은 국내 개인정보서비스시장의 60%를 차지하고 있는 벤처기업으로 한미르, 넷츠고, LG019 EG WEB서비스 등 20여개 기업에 서비스하고 있다. 입력시간 2000/04/06 1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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