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사업을 강화하고 있는 삼성물산의 정연주(왼쪽부터) 사장이 20일 싱가포르 복합화력발전소 '파워세라야 30&40' 준공식에서 발주처인 YTL의 존 응 사장, 프란시스 요 회장 및 야콥 이브라힘 싱가포르 환경ㆍ수자원 장관과 함께 포즈를 취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