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정배(앞줄 왼쪽) 원내대표 등 열린우리당 관계자들이 민생현장 탐방 차원에서 3일 증권거래소를 방문해 강영주(〃오른쪽) 이사장과 함께 시세판을 바라보며 담소를 나누고 있다. 그러나 이날 공교롭게도 종합주가지수는 4% 이상 떨어지는 폭락세를 연출했다. /이호재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