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경제·금융일반

[증권가소식 ] 삼성증권, 16.5% 수익 추구 ELS 판매 外

삼성증권은 현대차ㆍSK에너지를 기초자산으로 3년간 두 종목 모두 40% 이상 하락한 적이 없으면 연 16.5%의 수익을 지급하는 ‘삼성증권 ELS 3,630회’를 9일까지 150억원 한도로 판매한다

대신증권은 홈페이지(www.daishin.com) 를 이용해 누구나 이용 가능한 ‘월 300건 무료문자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4일 밝혔다.


전국투자자교육협의회는 오는 9일부터 이틀간 충남 아산시 금융투자교육원에서 초등학교 4~6학년 125명을 대상으로 ‘제3회 초등학생 증권ㆍ금융캠프’를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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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종합금융증권은 투자자들이 직접 리서치 전 분야에 대한 업종별 분석 기법을 배울 수 있는 리서치 동영상(VOD) 아카데미를 오픈했다고 4일 밝혔다. 동양종금증권 홈페이지(www.MyAsset.com )를 통해 제공되는 동영상은 5분 정도의 내용으로 총 130여편으로 구성돼 있다.

한화증권은 5일부터 주식워런트증권(ELW) 한화ELW 제0064호~제0073호 10개 종목을 신규 상장한다. 이번에 한화증권이 발행하는 ELW는 현대차, 삼성전자, 현대중공업, 우리금융, LG전자, SK에너지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콜 워런트 7종목과 코스피200 콜 3종목이다.

교보증권은 5일 삼성화재ㆍ삼성물산ㆍ대한항공ㆍ현대제철ㆍ삼성전자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주식워런트증권(ELW) 5개 종목(발행 총액 153억원)을 상장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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