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 객실승무원들이 31일 서울 서소문 대한항공 사옥 앞에서 시민들과 어린이들에게 허브 재배 키트(kit)를 나눠주고 있다. 대한항공은 식목일인 오는 4월5일에도 김포ㆍ제주ㆍ부산 등 국내선 12개 공항 탑승수속 카운터에서 허브 재배 키트를 나눠줄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