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한국 CIO 포럼」 출범

국내 정보산업계 최고경영자와 기업내 정보담당 임원 등 2백10여명으로 구성된 「한국 CIO(Chief Information Officer) 포럼」이 23일 서울 롯데호텔에서 창립총회를 갖고 공식 출범했다.이날 총회에선 곽치영 데이콤 사장을 초대회장으로, 김효석 중앙대교수를 대표간사로 각각 선임했다. 이 포럼은 월례조찬회 형태로 운영되며 정보기술 분야의 주요문제를 심층 토론하고 경영과 정보기술의 바람직한 적용방법을 연구하는 등 CIO들의 협력증진과 정보교류의 장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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