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KTF ‘4대천왕’ 게임대회

KTF(대표 남중수)는 임요환, 홍진호, 이윤열, 박정석 등 인기 프로게이머가 참가하는 `제 1회 KTF배 스타크래프트 4대천왕전`을 29일 잠실체육관에서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날 대회에서는 예선을 거쳐 선발된 32명의 아마추어 게이머 중 4명을 `아마추어 4대 천왕`으로 뽑아 프로 게이머들과 만남의 기회를 제공하며 유명 연예인들의 축하공연 등 다채로운 행사도 펼쳐진다. 29일 결선은 케이블채널인 MBC게임을 통해 생중계된다. <조영주기자 yjcho@se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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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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