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대신증권] 일반투자자에 집중거래 종목 제공서비스

일반투자자도 어떤 주식이 어느 증권사 창구를 통해 집중거래되고 있는지 알수 있게됐다.대신증권은 29일부터 투자자들의 매매시점 선정에 도움이 되도록 업계 최초로 장중에 특정 증권사 창구를 통한 대량거래종목 정보를 일반 투자자에게 제공한다고 밝혔다. 대신측은 25일 PC통신을 이용한 홈트레이딩 서비스를 통해 이같은 정보를 제공할 계획이라면서 갑자기 거래량이 크게 늘어나면서 주가가 상승하면 상승가능성이 높고, 거래량이 늘어나면서 주가가 떨어지면 하락가능성이 높다는데 착안, 이 서비스를 개발했다고 설명했다.【이병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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