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생활

세븐일레븐, 추억의 맛 재현한 '옛날 과자' 5종 출시


세븐일레븐은 1970년대 추억의 맛을 강조한 ‘옛날 과자’ 신제품을 7일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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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일레븐 자체브랜드(PB) 상품으로 출시되는 이 제품은 ‘뻥튀기’·‘옥수수콘’·‘마카로니’·‘쌀튀밥’·‘앵두’로 구성을 다양화해 선택의 폭을 넓혔다. 산뜻한 색상의 디자인을 적용해 나들용으로 손색이 없도록 했고 가격도 1,000원으로 책정해 부담 없이 구입할 수 있다는 게 회사 측의 설명이다. 세븐일레븐은 이달 말까지 옛날 과자 3개를 구입하면 2,000원에 판매하는 행사를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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