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일반

'어린 장서희', 미모 눈에 띄네~

아역탤런트 출신 답게 다양한 사진 공개


SetSectionName(); '어린 장서희', 미모 눈에 띄네~ 아역탤런트 출신 답게 다양한 사진 공개 한국아이닷컴 윤태구 기자 ytk5731@hankooki.com ImageView('','GisaImgNum_1','default','260'); ImageView('','GisaImgNum_2','default','260'); ImageView('','GisaImgNum_3','default','260'); ImageView('','GisaImgNum_4','default','260'); ImageView('','GisaImgNum_5','default','260');

탤런트 장서희의 어릴 적 사진이 공개돼 네티즌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SBS는 '크리스마스에 눈이 올까요?' 후속으로 방송되는 '산부인과' 첫 방송을 앞두고 어린 장서희의 사진을 3일 공개했다. 아역탤런트 출신인 만큼 다양한 사진이 공개된 장서희는 어린 시절부터 탁월한 외모를 자랑했다. 1981년 전국 예쁜 어린이 선발대회' 진에 오른 뒤 왕관을 쓴 모습을 비롯해 배드민턴 채를 든 모습, 그리고 자전거에 올라 포즈를 취한 모습 등 다채로운 사진들이 눈에 띈다. 장서희는 당시 최고의 인기를 누리던 가수 나훈아의 무릎에 앉아 같이 찍은 사진도 공개했다. 지금은 백발의 중년 신사지만, 젊은 시절 나훈아의 멋진 모습이 인상적이다. 장서희의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장서희씨가 어렸을 때부터 귀엽고 야무지게 생겼다" "강심장에서 어릴 적 사진을 부러뜨리지 않아도 될 뛰어난 외모의 소유자"라는 등의 의견을 보였다. 장서희는 지난해 시청률 40%를 기록한 SBS '아내의 유혹' 구은재로 열연, 2009년 SBS 연기대상 대상을 수상했다. 그는 3일부터 방송되는 '산부인과'에서 데뷔 후 처음 산부인과 여의사로 변신해 의사 가운을 입은 모습을 선보인다. [연예계 숨은 비화] 아니! 이런 일도 있었네~ 살짝 들춰보니… 회춘하신 이사님~알고보니[2585+무선인터넷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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