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증권은 지난주에 실적호전이 발표된 LG전자[066570]와 업황의 호황을 맞고 있는 현대중공업[009540], 단기 낙폭이 컸던 현대상선[011200] 등에 외국인의 매수세가 몰렸다고 25일 밝혔다.
또 지난주에 외국인은 모두 3천566억원 가량을 순매도했으며 삼성전자[005930],POSCO[005490], 현대차[005380], 삼성전기[009150], 삼성SDI[006400] 등을 주로 매도했다고 전했다.
외국인 순매수 상위종목= LG전자, 엔씨소프트[036570], 현대중공업, LG화학[051910], 현대상선[011200], 동부건설[005960], GS[078930], LG전자우[066575], 효성[004800], 대교[019680], 금강고려[002380], 국민은행[060000], KTF[032390], 대우건설[047040] SK우[003605], 고려개발[004200]
(서울=연합뉴스) 윤근영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