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니언

[월드 투데이] "중국인 체면 욕구가 펀드산업 걸림돌"

“One of the problems with our industry in China is that people are very much driven by their desire to save face.” “중국의 (펀드) 업계와 관련한 문제점 중 하나는 사람들이 체면을 지키려는 욕구에 의해 크게 좌우된다는 점이다.” HSBC아시아자산운용의 블레어 피커렐 대표가 중국인들의 체면을 중시하는 풍토 때문에 무리하게 규모를 키워 펀드를 출시하는 등 합리적인 운용이 어려워 예상했던 수익을 기대하기 어렵다며.

관련기사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더보기
더보기





top버튼
팝업창 닫기
글자크기 설정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