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앤에스테크놀로지(대표 서승모)가 다음 달 광대역통합망(BcN) 시범서비스에 들어가는 KT 주관의 옥타브 컨소시엄에 영상전화기 CIP-7000 제품을 공급한다. 이 제품은 서울ㆍ부산 등지의 시범가구에 공급돼 BcN 서비스의 사전검증 및 홍보용으로 사용된다. 영상전화는 물론 인터넷 검색 등 부가서비스도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