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일반

땡볕더위… "물이 좋아요"


서울에 올 들어 첫 폭염경보가 내려진 1일 오후 한 어린이가 광화문광장 분수대 한가운데 서서 물을 흠뻑 맞으며 더위를 식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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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효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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