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록작은 총 10편으로 「코코의 산수」, 「아빠와 놀고 싶어요」, 「사랑의 띠」, 「TV와 춤을」, 「화해의 문」, 「엄마 힘들어요」, 「우리 친구야」, 「마리아의 새가족」, 「편견」 등이며 판매가는 2만원.문의 02-741-2407, 5363 (인권운동사랑방).
▲영화진흥위원회 산하 서울종합촬영소 녹음실은 지금까지 외국에 의존해야했던디지털 녹음 전공정 처리 시설을 11월1일부터 가동한다.
종합촬영소는 이를위해 지난 9월 핵심 기계인 「디지털 사운드 레코더」를 도입한뒤 그동안 시험운영을 거쳤다. 문의 0346-5790-652 (서울종합촬영소 녹음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