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 look forward to death. I hope I’ll see all of you there. And bring your cameras.”
“나는 죽음을 기다리고 있어요. 하늘나라에서도 여러분 모두를 보기를 희망합니다. 올 때는 카메라도 갖고 오세요.”
전립선암 등으로 투병하고 있는 세계적인 부흥전도사 빌리 그레이엄(86) 목사가 24일(현지시간) ‘마지막 부흥회’를 앞두고 21일 열린 기자회견에서 카메라 기자들에게 농담을 던지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