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증권은 30일 서울 중구 수하동에 미래에셋센터원 빌딩에서‘제2회 확정급여형 퇴직연금 자산배분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한상춘 미래에셋증권 리서치센터 부사장이 나와 내년 금리와 환율 전망 등을 발표했고, 고재현 퇴직연금컨설팅팀장이 저금리 저성장 시대의 자산배분 전략에 대해 설명했다. 이날 행사는 금융투자협회가 공동 주관했으며 총 68개 법인에서 90여명의 퇴직연금 담당자가 참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