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프라웨어는 피쳐폰용 브라우저 관련 매출 급감에 따른 수익성 악화로 1분기 9억7,2000만원의 영업손실을 기록했다.
인프라웨어는 6일 1분기 매출액은 59억원으로 전년 동기대비 17.5% 감소했고, 9억7,200억원의 영업손실을 기록해 적자전환했다고 밝혔다. 인프라웨어는 실적부진 이유에 대해 “피쳐폰용 브라우저 관련 매출이 감소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인프라웨어는 실적 부진 소식에 이날 오후 2시2분 현재 전일 대비 0.59%(40원) 하락해 거래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