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저라고 별 수 있겠어요

While making rounds, a doctor pointed out an X-ray to a group of medical students. "As you can see," he said, "the patient limps because his left fibula and tibia are radically arched. Michael, what would you do in a case like this?" "Well," ponders the student, "I suppose I'd limp too." 회진을 하는 도중에 의사가 의대생들에게 X레이 사진 한 장을 가리키며 말했다. "여러분이 보다시피 이 환자는 왼쪽 정강이뼈와 종아리뼈가 심하게 휘어졌기 때문에 다리를 절게 됩니다. 마이클, 이런 경우에 자네라면 어떻게 하겠는가?" 지명을 받은 학생은 잠시 생각하더니 말했다. "저도 다리를 절게 될 거 같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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