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부영, 마산시에 주택 기증

㈜부영은 무허가 불량주택 주민들의 주거안정을 위해 주택 40가구를 지어 마산시에 기증한다. 원앙빌라 로 이름 붙여진 기증 주택은 마산시 신월동 29-69번지에 연면적 760평 규모의 14평형 40가구로 신축된다. ㈜부영은 23일 황철곤 마산시장과 이중근 부영 회장 및 관내 기관단체장과 부영 임직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기공식 행사를 개최할 계획이다. <임석훈기자 shim@se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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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석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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