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아건설=성완종, 임영춘 각자 대표이사로 변경▲삼지전자=11억원 규모 CDMA 800MHz 무선고정전화 메인 보드 공급계약 체결
▲서한=최대주주인 ㈜태왕에 토지를 60억원에 매각
▲엑세스텔레콤=19억원 규모 ACW-1XT 800 등 공급계약 체결
▲이테크이앤씨=31억원 규모 스프레이 드라이어 공사 수주
▲테스텍=12억원 규모 반도체 검사장비 공급계약 체결
▲플레너스엔터테인먼트=계열사인 ㈜아트서비스에 10억원 대여
▲한국전파기지국=최대주주인 신흥정보통신㈜에 40억원 규모 지하철 2호선 WCDMA 공용망 구축공사 발주 (1일)
<이재용기자 jylee@sed.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