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 금융

[특징주] 서울식품 유성금속 수출포장 대현 등

▲ 서울식품에너지 및 환경관련 사업에 대한 진출을 추진중인 가운데 원심력과 열원을 이용해 음식물 찌거기를 태울수 있는 건조기 개발, 매출증대 기대. ▲ 유성금속 설비투자 완료로 자금수요가 감소하고 금융비용 절감이 예상되는 가운데 수요산업 경기의 회복전망에 따라 실적 개선 예상. ▲ 수출포장 IMF 이후 경쟁사들의 잇단 부도로 영업환경이 급격히 개선됐으며 평균 제품단가 상승과 외화관련 이익으로 큰 폭의 흑자전환 전망. ▲ 센츄리 냉난방기기 전문업체로 영업환경 악화와 금융비용 증가로 98년 3월 결산시 적자전환했으나 중국으로 냉동공조기기 수출추진을 재료로 상승. ▲ 대현 무궁화구조조정기금을 운용하는 템플턴사가 전환사채 100억원과 회사채 50억원을 인수. 기술도입선인 일본의 나이스클럽으로부터 연내 100억 외자 도입. ▲ 삼성출판사 대주주가 80억원에 이르는 부동산과 현금을 무상증여한 뒤 관계사인 F&F와 F&F유통을 흡수합병하는 등 구조조정추진. ▲ 방림 면방직업에서 유통업을 비롯한 새로운 사업으로의 구조조정 예상. 영등포공장 부지가 상업용지로 용도전환 가능성 있어 자산주로서 부각. ▲ 동원산업 동원증권, 성미전자 등 우량자회사를 보유한 지주회사로 최근 어획량이 늘어난 가운데 국제참치 가격 인상과 환율상승으로 큰 폭의 흑자전환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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