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특징주] 금강개발·두산·오리엔트·코데이타 등

금강개발내달부터 현대그룹서 분리될 방침으로 있으며 경주 현대호텔 매각에 따른 특별익과 자산재평가로 재무구조가 대폭 개선. 두산 두산백화 등 8개 계열사를 합병하는 대대적인 구조조정으로 재무구조가 대폭 개선됐으며 3M, 코닥, 씨그램 등의 보유지분 매각으로 특별이익 발생. 오리엔트 자산재평가를 실시하여 171억원의 차익이 발생했고 안정된 재무구조를 바탕으로 PCS 유통사업, 등 사업다각화를 추진중에 있어 수익원 다변화 예상. 코데이타 미국, 캐나다, 유럽 등에 모니터를 수출하는 업체로 우수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해외인지도가 높아 98년 실적 대폭 호전. 태영 마포본사, 여의도 서울방송 부지 등을 보유한 자산가치 우량주로 선투입비용이 없는 공공토목 및 상하수도 공사위주로 구조전환 추진. 진흥기업 자회사인 부산고속버스 터미널을 흡수합병. 은행 차입금이 성업공사에 매각됨에따라 완전자본잠식에 탈피할 것으로 전망. 한일이화 현대자동차로의 매출비중이 90%에 이르고 있어 매출채권 관리 및 양호한 영업실적 예상. 영업외수지 안정적이고 재무리스크가 적음. 보해양조 자산재평가 실시로 부채비율을 700%대에서 200%대로 낮춤. 소주시장의 호황과 판관비 축소 등 내실경영기반 구축으로 수익성 호전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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