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경제TV ‘센(SEN) 투자플러스’에서는 지난 18일 인크레벨의 김도곤 전문가와 라이징스탁의 홍의진 팀장이 출연했다.
김도곤 전문가는 이수페타시스를 관심종목으로 꼽으며 목표가 7,000원, 손절가 4,700원을 제안했다.
또 함께 출연한 홍의진 팀장은 관심종목으로 하나마이크론을 꼽으며 목표가 18,000원, 손절가 14,000원을 제안했다.
시청자 종목 상담 시간에는 현대글로비스, 한라건설, 현대홈쇼핑, 대림산업, 현대위아, 포스코ICT 등에 대한 진단이 이뤄졌다.
센 플러스(SEN plus) 전문가 방송에서도 최고의 전문가들을 통해 실시간 종목 상담 및 종목을 추천 받을 수 있다.
/서울경제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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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N투자플러스’는 매주 월~금요일 오후 5시부터 1시간 동안 진행되며 서울경제TV 인터넷 사이트(http://www.sentv.co.kr)에서 VOD로 언제나 재시청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