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쌍용정보통신, 저작용 SW 공동개발

쌍용정보통신(대표 강복수)은 국방과학연구소와 공동으로 국내 최초로 기술교범의 내용을 디지털화하는 저작용(著作用) 소프트웨어(SW)를 개발했다고 27일 밝혔다. 쌍용은 이 제품을 활용, 첫번째로 육군 전력개발관리단이 교범 20권에 달하는 K1A1 전차의 전자식 교범을 4장의 CD에 수록, 펴냈다고 설명했다. <강동호기자 eastern@se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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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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