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서울 양천구 양천외국인근로자센터에서 열린 다문화가정을 위한 도서 전달식에서 윤영두(왼쪽 두번째) 아시아나항공 사장 등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아시아나항공은 이날 행사에서 다문화가정을 위해 아시아 7개국의 언어로 출판된 도서 1,239권을 기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