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국제일반

[원자재시장] 두바이유 0.84% 상승…104.71弗

두바이유 가격이 이틀째 상승했다.


한국석유공사는 지난 28일(이하 현지시간) 싱가포르에서 거래된 두바이유 현물가격이 전 거래일보다 배럴당 0.87달러(0.84%) 상승한 104.71달러에 마감됐다고 29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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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휘발유 값은 배럴당 0.71달러 오른 115.11달러에 마감됐다. 경유는 0.48달러 오른 121.82달러에 거래를 끝냈고, 등유도 0.75달러 오른 120.76달러를 기록했다.

28일 런던 ICE 선물시장의 북해산 브렌트유도 0.28달러 오른 107.11달러에 장을 마쳤다. 미국 ‘메모리얼 데이(현충일)’을 맞은 뉴욕상업거래소(NYMEX)는 휴장했다.

/온라인뉴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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