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전국

신세계 센텀시티, 일일 10개 한정판매‘티라미수’인기


신세계센텀시티 1층 페이야드 매장에서는 신세계 방문고객 5천만명 돌파기념으로 하루에 10개만 한정 판매하는 `티라미수`가 큰 인기를 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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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라미수는 이탈리아어로 '기분이 좋아진다'라는 의미. 커피보다는 와인이나 차와 함께 먹으면 궁합이 좋다. 가격은 1만2,100원.


곽경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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