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경제TV ‘센(SEN) 투자플러스’에서는 지난 13일 최병곤 SEN plus 전문위원과 서울경제 TV의 김승태 전문가가 출연했다. 최병곤 전문위원은 GS를 관심종목으로 꼽으며 목표가를 10만2,000원, 손절가 8만5,000원을 제안했다. 또 함께 출연한 김승태 전문가는 관심종목으로 아시아나항공을 꼽으며 목표가 1만3,000원, 손절가 1만원을 제안했다. 시청자 종목 상담 시간에는 만도 ․ 한진중공업 ․ 삼성물산 ․ 영보화학 ․ 멜파스 ․ 이수페타시스 등에 대한 진단이 이뤄졌다. SEN plus 전문가 방송에서도 최고의 전문가들을 통해 실시간 종목 상담 및 종목을 추천 받을 수 있다. /서울경제TV ▦투자플러스 동영상 다시보기
‘SEN투자플러스’는 매주 월~금요일 오후 5시부터 1시간 동안 진행되며 서울경제TV 인터넷 사이트(http://www.sentv.co.kr)에서 VOD로 언제나 재시청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