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little boy came home from playing ball with a disgusted look on his face. When his father asked him what was wrong, he replied. "I was traded." "That shouldn't make you feel bad," said the father. "All the big baseball players get traded." "I know," replied the boy. "But I was traded for a glove."
트레이드
한 꼬마가 야구를 하다가 실망한 표정을 하고 집으로 돌아왔다. 무슨 일이냐고 아빠가 묻자 꼬마가 대답했다. "나 트레이드당했어요." "트레이드당한 걸 가지고 기분이 나빠서야 쓰나." 아버지가 말했다. "모든 거물급 선수들도 다 트레이드당한단다." "알아요." 꼬마가 대답했다. "하지만 난 글러브하고 트레이드됐단 말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