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일반

에릭, 오는 30일 소집 해제

이혜영 기자 lhy@hankooki.com

그룹 신화의 에릭(31·본명 문정혁)이 오는 30일 민간인의 신분으로 돌아온다. 지난 2008년 10월9일 충남 논산 훈련소에 입소해 4주간의 기초 군사훈련을 받고 이후 서울 메트로에서 공익근무요원으로 근무했던 에릭이 오는 30일 소집 해제할 예정이다. 에릭은 30일 오전 10시 현재 근무 중인 종합운동장역에서 취재진을 상대로 소집 해제 인터뷰를 진행할 예정이다. 한편 에릭은 조만간 차기작을 확정짓고 복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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