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니언

SK건설 '채식의 날' 행사


SK건설은 유해물질 발생량을 줄이고 임직원들의 건강을 증진시키기 위해 월 2회 정도 구내식당의 식단을 채소류로만으로 구성하는 ‘채식의 날’ 행사를 갖기로 했다고 14일 밝혔다. 임직원들의 반응에 따라 주 1회로 시행빈도를 높여나갈 계획이다. SK건설의 한 직원이 채소류로 구성된 식사를 배식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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