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새 비디오] 애니멀 팜, 하면 된다

[새 비디오] 애니멀 팜, 하면 된다 ■ 애니멀 팜 조지 오웰의 고전 '동물농장'의 1955년 최초의 만화 버전 이후 두번째로 각색된 작품이다. 인간에게 착취당하던 동물들이 인간을 내쫓고 동물농장을 세운다는 큰 줄거리 아래 독재자와 사회주의 사회의 문제를 신랄하게 비판하고 풍자한다. 실제 동물과 동물 빰치게 리얼한 기계 모델들이 원작의 14개 캐릭터로 등장한다. 전체 이용가. ■ 하면 된다 보험금을 노리는 자해공갈단 가족들의 황당한 이야기를 그린 코믹물. 가훈은 '하면 된다'. 일부러 술에 취해 해병대에 시비를 걸지 않나, 슈퍼에 쌓인 박스에 깔리는 무지막지한 투신으로 보험금을 타서 모은 돈으로 새 집도 마련하고 여유를 즐길 때, 이들의 작전을 눈치 챈 보험회사 직원을 사칭한 사기꾼이 등장하면서 또다른 도전을 맞는다. 15세 이용 이용가.

관련기사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더보기
더보기





top버튼
팝업창 닫기
글자크기 설정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