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일반

[말말말] 김태희 "내가 손대면 (스마트폰) 고장나!"


영화 <그랑프리> 여주인공 주희 역을 맡은 배우 김태희가 최근 인터뷰에서 "스마트폰을 아직 사용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미모 1등, 공부 1등이라도 못하는 건 있구나! 김태희는 <그랑프리> 촬영에서 말을 자주 타다보니 엉덩이가 멍들었다고 귀띔. 스포츠한국

관련기사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더보기
더보기





top버튼
팝업창 닫기
글자크기 설정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