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니언

국제의료서비스協 초대회장에 우제홍 인하대병원장


우제홍(64) 인하대병원장이 최근 한국국제의료서비스협의회 초대회장으로 선임됐다. 해외환자 유치활성화를 위해 민관 합동으로 지난 5일 발족한 이 협의회에는 삼성서울병원 등 30개 의료기관이 참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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