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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우드 섹시스타 캐머런 디아즈 호텔 출입 들켰네

새벽에 신원미상 남자와


SetSectionName(); 할리우드 섹시스타 캐머런 디아즈 호텔 출입 들켰네 새벽에 신원미상 남자와 한성숙기자 hansk@sphk.co.kr ImageView('','GisaImgNum_1','default','260');

할리우드 섹시스타 캐머런 디아즈(38)가 새벽에 신원 미상의 남성과 런던의 호텔로 들어가는 장면이 파파라치의 카메라에 포착됐다. 영국 대중지 데일리 메일과 연예 사이트 무비워커가 24일 전한 바에 따르면 캐머런 디아즈는 최근 런던 메이페어에 있는 멤버제 모튼 클럽에서 오전 3시까지 친구들과 어울려 식사를 하고 얘기를 한 다음 조지 클루니 스타일의 미남자와 함께 호텔로 직행했다. 목격자들은 캐머런 디아즈의 차에 동승했던 남성은 주위의 시선을 피할 목적으로 호텔에서 200m 떨어진 곳에 내려 천천히 걸어 호텔로 향했다고 말했다. 캐머런 디아즈는 먼저 호텔에 도달했으나 정문이 잠겼기 때문에 벨을 눌러 직원을 부르는 사이 문제의 남성도 도착해 결국은 같이 호텔로 사라졌다고 한다. 데일리 메일은 두사람이 호텔에 진입하는 모습을 찍은 파파라치의 사진을 게재했다. 캐머런 디아즈는 지난 8개월간 메이저리그 뉴욕 양키스팀의 대스타 알렉스 로드리게스와 염문설을 퍼트리다가 얼마 전부터 결별설이 파다하게 나돌고 있다. 그는 로드리게스와 사귀는 동안에도 "섹스가 최고의 운동"이라든가 "섹스 파트너를 찾기 위해 여행을 다니고 있다"는 등등의 대담한 발언을 해서 눈총을 샀다. 톰 크루즈와 호흡을 맞춘 신작 의 흥행 성공으로 오랜만에 스타성을 과시한 캐머런 디아즈는 옛 애인이던 가수 저스틴 팀버레이크와 영화 를 찍은 뒤 런던에서 혼자 휴가를 즐기던 중 밀회 사실이 발각됐다. /스포츠한국 ▶ 동료가수 여친과 성관계 후 "친구 거시기는…" 폭로 ▶ 성상납? 하룻밤 접대비 1억7천 받는 미녀스타도… ▶ 톱 여배우 남편과 11개월 성관계, 그후… 적반하장! ▶ '문란 성생활·섹스 동영상' 파문 여배우 다시… ▶ "섹스 통해 희열" 여배우, 남자 수십명과… 충격! ▶ 임신 여친 버린 미남스타 '상상초월 섹스행각' 들통 ▶ '문란한 불륜 성행위' 여배우, 두차례 유산 끝에… ▶ '난잡한 불륜' 톱 여배우, 알고보니 호스티스 출신 ▶ 음란사진 유출 톱스타 '처녀성' 잃은 내막까지… [연예계 비화] 아니! 이런 일도 있었네~ 살짝 들춰보니… 전체보기 ▶ 샤워하는 이효리·이수영 지켜본 남자의 폭로? ▶ 너무 벗었나? 너무 '야해진' 걸그룹들 결국… ▶ 알몸·신음·성행위… '야해지는' 여가수들 어느 정도기에 ▶ 전도연, 팬티까지 벗은男 정면에서 입으로 애무하는… ▶ 벗고 또 벗고… 유부녀들까지 이렇게 야한 노출을? ▶ 젖가슴 노출사고까지! 파격 넘어 너무 야한 그녀가… ▶ "이렇게 생겼네" 고현정 자녀 사진노출 논란 [아나운서 비화] 열애·결혼·이혼·성형… 각종 추태까지… [스타들의 이혼 결별] 수많은 사연! 불륜·뒤끝·헐뜯기 행각도… [스타들의 결혼 생활] 그들만의 은밀한 침실속 부부생활까지… [연예계 숨겨진 비화] 아니! 이런 일도 있었네~ 살짝 들춰보니… [말도 많고 탈도 많은 연예계 이슈 추적해보니…] 전체보기 혼자 웃는 김대리~알고보니[2585+무선인터넷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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