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산업일반

한미약품 부사장 2명 영입

한미약품은 개발총괄본부장(부사장)에 김연판(62ㆍ사진)씨를, 글로벌본부장(부사장)에 한만영(53ㆍ사진)씨를 각각 영입했다고 4일 밝혔다. 김 신임 부사장은 영남대 약대를 졸업했으며 식품의약품안전청 의약품안전국장과 우리팜제약 사장 등을 역임했다. 한 부사장은 중앙대 약대 출신으로 한올제약과 삼아제약 사장을 역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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