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증권은 13일부터 브라질 국채를 국내 투자자에게 중개 매매하는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브라질 국채는 S&Pㆍ무디스 등 주요 신용평가기관으로부터 투자적격 등급을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