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일반

걸스데이 민아, 늘씬한 몸매로 옷장에서 ‘멍~’


걸그룹 걸스데이 멤버 민아의 옷장 인증샷이 화제다.

민아는 13일 자신의 트위터에 “크크크”라며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민아는 옷장 속에 자신의 몸을 집어 넣고 귀여운 표정을 지어 눈길을 끈다. 165cm에 47kg로 날씬한 몸매를 가지고 있는 민아는 세로로 좁은 모양의 옷장에 들어가 주위의 놀라움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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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아의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실제는 더 날씬한가보네”, “골반이 들어가나?”, “이 사진에서도 눈웃음 진짜 예쁘다”, “자랑이지만 부럽다”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 = 민아 트위터)

/디지털미디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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