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로그인
기자 구독
연재 구독
저장 기사
회원정보
로그아웃
전체메뉴
로그인
기자 구독
연재 구독
저장 기사
회원정보
로그아웃
메뉴 네비게이션
뉴스 홈
이슈
연재
마켓시그널
랭킹
디지털
서경IN
home
close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아웃
뉴스
증권
부동산
경제·금융
산업
정치
사회
국제
오피니언
문화·스포츠
서경스타
서경골프
아트씽
주요서비스
주요뉴스
인기뉴스
실시간 뉴스
핫이슈
연재
디지털 뉴스
마켓시그널
서경IN
기자채널
서경 e-Paper
지면 PDF 보기
패밀리 사이트
시그널
디센터
라이프점프
서울경제TV
미주한국일보
라디오서울
레이디스클래식
뉴스레터 신청
뉴스레터 신청하기
공지 & 제보
공지사항
제보
홈
사회
사회일반
안철수 “다들 투표는 하셨어요?”…오후에 美로 출국
입력
2012.12.19 10:07:05
수정
2012.12.19 10:07:05
facebook
twitter
kakao
email
복사
뉴스듣기
가
저장
무소속 안철수 전 대선 후보는 19일 오전 부인 김미경 교수와 함께 자택 인근 투표소에서 한 표를 행사했다. 안 전 후보는 이날 오전 9시13분 용산 한강초등학교에 마련된 한강로동 제4투표소에 도착해 주민들과 “안녕하세요”라고 인사를 나눴다.
투표안내문을 들고 온 안 전 후보는 줄을 서서 5분여간 기다린 뒤 투표를 마쳤다.안 전 후보는 기다리던 취재진에게 “다들 투표는 하셨어요?”라고 물으며 인사를 건넸다. 투표 후 소감을 묻는 질문에는 답변하지 않고 승용차를 탄 뒤 투표소를 곧바로 떠났다.
관련기사
안 전 후보는 이날 오후 미국 샌프란시스코로 홀로 출국, 한두달간 체류하며 휴식을 취하면서 향후 행보를 구상할 계획이다.
/온라인뉴스부
네이버메인에서
서울경제 구독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시선집중
화제집중
포토인포
디지털 뉴스
영상뉴스
'반포자이 보유세 1236만원'…내년 우리집 세금은? [헬로홈즈]
영상뉴스
고환율 계속되는데, 언제쯤 대책 나오나
영상뉴스
혼다-닛산, 지주사 설립…"세계 3위 자동차기업"
영상뉴스
트럼프 만난 정용진 “10~15분 대화”
영상뉴스
파크골프 초보자를 위한 어프로치 샷과 퍼팅 연습법…마스터 클래스 EP.03
영상뉴스
"나쁜 대통령" "강철부대 찍었나"…尹 "'체'자도 쓴 적 없다" 주장에 與서도 '쓴소리'
영상뉴스
尹 생일선물 경연대회, 등장한 선물은?
영상뉴스
윤석열 대통령측 "체포란 말 꺼낸 적 없어"
영상뉴스
'트럼프 달래기'에 나선 일본 정재계
영상뉴스
"탄생? 탄핵 축하 원해"…촛불집회서 尹 생일선물 경연대회
베스트클릭
추천뉴스
핫토픽
1
"10억 넘었었는데 지금은 7억"…집값·전셋값 뚝 떨어진 '이 도시' 어디?
2
"유튜브로 9억 벌어 남편 빚 다 갚았다"…매달 10억 버는 유튜버 '수두룩'
3
尹, "이게 나라냐" 사령관들에 직접 음식 대접·최소 9차례 사전 모의
4
"이렇게 쉽게 지워지는데 54억?"…동덕여대 복구비 '갑론을박' 여전
5
남자가 여성 가슴 만지며 인사한다고?…기혼여성도 출산 전까진 개방적인 '이 민족'
6
신화 이민우에 '26억' 뜯은 방송작가…'징역 9년'→'원심 파기' 무슨 일?
7
"뉴진스" 호명에 멤버들 반응이…가요대전 참석한 뉴진스 대응은
8
63억짜리 유아인 이태원 집, 새 주인은 7살 어린이…"전액 현금으로 샀다"
9
"빨리 받고 싶어 비행기까지 동원"…GD가 탔던 사이버트럭 '국내 1호' 주인 ‘이 남자’였다
10
쾌변 뿐 아니라 심혈관 질환에도 좋다?…金만큼 좋다는 '이것' 뭐길래
더보기
1
尹 탄핵 정국
2
트럼프 2.0 시대
3
명태균 황금폰
4
북한군 러 파병
5
韓권한대행 거부권
6
줄폐업
7
고려아연 경영권 분쟁
8
삼성 반도체 대규모 쇄신
9
주식 초고수는 지금
10
헬로홈즈
더보기
top버튼
팝업창 닫기
글자크기 설정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
facebook
twitter
kakao
email
복사
연재 구독
의 기사가 출고되면 회원님의 대표 이메일
로 알려드리겠습니다.
여러 연재를 동시에 ‘구독’ 가능하며, 하단의 ‘구독’ 버튼을 누르면 뉴스레터 수신에 동의하는 것으로 간주됩니다.
취소
구독
연재 구독취소
회원님은
부터
을(를) 구독하고 계십니다.
구독을 취소하시겠습니까?
해당 구독 취소의 효과는 ‘
’에 한정되며, 서울경제 뉴스레터 수신에 대한 설정값이나 다른 뉴스레터 수신 여부에는 영향을 끼치지 않습니다.
아니오
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