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바이오

[여름 휴가 후 건강관리] 대웅제약 '우루사'

간에 축적된 노폐물 신속 제거


간 기능이 떨어지면 노폐물이나 독소가 잘 배출되지 않아 피로감을 더욱 느끼게 된다. 이 때문에 간이 건강해야 피로도 이길 수 있다. 하지만 그 중요성에 비해 간 관리는 제대로 되고 있지 않는 것이 현실이다. 보통 술을 먹지 않는 것만으로는 관리가 부족하다. 우리가 섭취하는 음식물, 스트레스, 담배 등 간을 위협하는 무기는 다양하기 때문에 일상 생활에서 매일매일 간 관리를 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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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 관리제로 소비자들의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는 대웅제약 우루사의 주성분은 우루소데옥시콜린산(UDCA)이다. 이 성분은 전세계 50개국에서 처방되고 있으며 미국 식품의약국(FDA)에서도 안전한 성분으로 승인 받았다. 특히 청소년이나 어린이를 대상으로 한 수많은 임상결과는 UDCA의 장기복용에 따른 내성이 없음을 보여줬다. 또한 독성을 유발하지도 않으며 남은 것들은 모두 배출되기 때문에 몸 안에 축적되지 않는다. 우루사는 간 내 미세담도를 깨끗이 청소해 간에 축적된 노폐물을 신속하게 제거한다. 또한 간의 혈류량을 증가시켜 간세포를 생성시키는 역할을 한다. 이 밖에도 간 내 노폐물 배출관을 깨끗이 청소해주며 손상된 간세포를 신속히 정상화시켜준다.

한편 최근 여성을 위한 알파우루사도 고객의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알파우루사는 여성들의 체내에 축적된 노폐물을 신속히 제거해 피로회복과 맑은 피부유지는 물론 다이어트로 인해 생길 수 있는 담석증 예방에 도움을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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