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경제·금융일반

대우건설, 2,000억원 규모 단기 차입금 증가 결정

대우건설은 2,000억원 규모의 단기 차입금 증가를 결정했다고 10일 밝혔다. 차입금액은 자기자본 대비 5.86%에 해당한다.

관련기사



대우건설 측은 “1,000억원은 싱가포르 Bendemeer Condominium PJ 공사수행을 위한 자금이며, 1000억원은 말레이시아 Matrade center PJ 공사수행을 위한 자금”이라고 밝혔다./


한동훈 기자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더보기
더보기





top버튼
팝업창 닫기
글자크기 설정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