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하오쥔(왼쪽) 희망공정재단 부장과 정유엽 락앤락 마케팅커뮤니케이션본부 이사가 지난달 30일(현지시간) 중국 상하이 락앤락 상하이법인에서 '6·1아동절 기념 락앤락 희망공정 기부금' 전달식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락앤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