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산업일반

[서울경제 광고대상] 한국투자증권

고객에 대한 헌신·열정 담아


기업금융의 강자 구 ‘동원증권’과 30년 자산관리의 명가 ‘한투’가 만나 새롭게 고객을 섬겨 온지도 벌써 2년이 넘어 섰다. 그 동안 양사의 통합은 충분한 시너지를 발휘하며 외형은 물론 질적 성장을 통해 한국투자증권(이하 한국증권)을 우리나라의 대표적 증권사로 우뚝 서게 했다. 전국 108개 지점과 4개의 PB센터, 그리고 뉴욕, 런던, 홍콩, 일본, 베트남 등 해외 네트워크를 통해 국내 영업은 물론 해외사업에서 눈부신 성장을 거듭하며 아시아 최고의 금융기업으로 도약하고 있다. 올해 1만여명이 일시에 신입사원 채용에 지원할 만큼 한국증권의 평판과 인기는 해를 거듭하며 그 위상을 새롭게 하고 있다. 이러한 성장은 모두 한국증권의 기업 철학인 ‘고객의 행복을 위한 원칙과 고집’에 대한 고객의 따뜻한 신뢰 때문에 가능한 일이었다고 생각한다. 우리 한국증권은 항상 금융의 장인처럼 고객을 위한 헌신과 열정을 가장 소중하게 생각하고 있다. 한국증권의 광고는 평생을 한국 건축양식 재현에 몸 바쳐온 중요무형문화재 제74호 대목장 최기영 선생 편에 이어 한국 전통 범종 재현에 헌신해 온 중요무형문화재 제112호 주철장 원광식 선생의 삶과 접목 시킴으로써 더더욱 원칙과 정성으로 고객을 모시겠다는 약속과 다짐을 담아내고 있다. 이렇게 고객을 위한 헌신과 원칙과 열정을 강조하고 있는 우리 회사 광고에 주목해 주신 서울경제신문과 심사위원님께 감사를 표한다. 앞으로도 한국증권은 고객을 위한 원칙과 고집을 지켜가겠다. 고객의 행복을 위해 헌신하는 한국의 대표증권사로서 그 역할을 다해갈 것임을 다짐하며 수상소감을 대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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