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구 브랜드 라라아비스가 올 가을~겨울 시즌을 맞아 감각적인 컬러감과 디자인을 살린 극세사 침구류 여섯 제품을 선보인다.
라라아비스의 이번 제품은 기존 히트상품들을 리바이벌한 제품뿐만 아니라 국내에서 볼 수 없었던 실험적인 패턴을 자랑한다. 극세사 속의 솜은 일반 솜이 아닌 ‘훼다’솜을 사용해 촉감이나 보온성이 뛰어나다. 이불은 물론 패드와 베개커버도 극세사로 만들어 부드럽고 따뜻한 잠자리를 느낄 수 있으며 다양한 연령층을 소화할 수 있도록 6개의 색다른 디자인과 색감으로 제품을 구성했다. 싱글 사이즈로도 제작돼 미혼남녀에게도 추천할만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