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니언

삼성 구미사업장 '이웃사랑 김장김치 나눔행사'


삼성전자 구미사업장의 장병조(오른쪽) 공장장과 김성경 구미 부시장이 14일 구미노인종합복지회관에서 불우이웃에 나눠줄 김장김치를 담그고 있다. 삼성전자 구미사업장 임직원들은 이날 ‘이웃사랑 김장김치 나눔행사’를 갖고 5,000포기(1만㎏)의 김장을 담아 불우이웃 600세대와 각종 보호시설 47곳에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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