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리스크는 매 분기 정부와 국회, 학계, 금융계, 언론계 및 유관기관 7,000여명에게 배포되는 금융리스크 전문지다.
지난 달까지 총 40회가 발간 됐으며 시기별 주요 금융 이슈를 다룬 총 332편의 원고가 수록됐다.
이번 10주년 특집호에는 박경서 고려대 교수와 조영현 보험연구원연구위원, 장정모 자본시장연구원 연구위원 등 전문가들의 원고가 실렸다.
예보는 “앞으로도 다양한 경로를 통해 업계전문가들과 소통하고 시장참가자들이 금융을 이해하고 대응하는데 필요한 정보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