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초등생 형제 납치범 검거

초등생 형제 납치범 검거충북 영동에서 귀가하던 초등생 형제를 납치한 30대 범인이 사건 발생 만 6일만에 경찰에 붙잡혔다. 충북 영동경찰서는 27일 오전3시30분께 대전시 대덕구 읍내동 H아파트 자신의 집 근처에 숨어 있던 범인 정윤식(31·무직)씨를 붙잡아 범행 일체를 자백받았다. 박희윤기자HYPARK@SED.CO.KR 입력시간 2000/07/27 18:20 ◀ 이전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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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희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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