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건설은 부산 부곡동에 짓는 부곡쌍용아파트 잔여분 58가구를 융자혜택을 확대해 분양중이다.40평형 258가구, 50평형 130가구 등 388가구며 잔여분은 40평형 42가구, 50평형 16가구다. 분양가는 각각 1억9,730만원, 2억4,530만원 등이다.
쌍용은 중도금 중 최고 5,000만원까지 무이자 융자를 지원하고 연 15%의 선납할인률을 적용한다.
이 회사가 부산에서 처음으로 짓는 아파트로 식수문제와 쓰레기문제 해결을 위해 지하수개발, 중앙정수처리시설 설치 등을 마쳤다.
지하철 장전역까지 걸어서 1분이면 갈 수 있고 도심진입도 편리하다.
2000년 9월 입주예정이다. (051)555_01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