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간접투자 전성시대] LG투자증권(주), 최저가입금액 법인 1억

‘Wm Wrap에 믿고 투자하세요’ LG투자증권은 일류 매니저로 고객 자산 운용팀의 진용을 꾸려 랩어카운트의 운용을 맡기고 있다. Wm Wrap의 최저가입금액은 개인 3,000만원, 법인1억원(세이프 플러스형의 경우 최저가입금액 1억5,000만원, 스윙플러스형은 최저가입금액 8,000만원)이며, 수수료는 주식형 자산의 경우 분기 당 0.3~0.75%, 채권형 자산의 경우 0.025%이다. 투자 모델은 베스트 애널리스트들의 철저한 종목 리서치에 근거해 구성한세이프플러스형ㆍ코아플러스형ㆍ밸류플러스형과 시장의 흐름을 추종하는 마켓플러스형, 선물전용 상품인 스윙플러스형, 고액자산가를 위한 일대일맞춤인 노블레스형 등 6가지가 있다. 세이프플러스형은 지수등락에 상관없이 일정수익을 추구하는 상품. 코아플 러스형은 베스트 애널리스트와 매니져가 엄선한 5~6개 종목에 집중 투자하 는 전략으로 운용되며, 1개월 단위로 종목조정을 한다. 밸류플러스형은 10여개 우량 저평가 가치주에, 일부는 시장 핵심주에 투자하는 상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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